[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시우민

그룹 엑소의 시우민의 영화 캐스팅이 확정돼 화제다. 시우민이 영화 ‘김선달’(박대민 감독)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하는 것.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를 담은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아역배우 유승호가 군제대 후 복귀작으로 정한 ‘조선마술사’ 이후 차기작으로 정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김선달’에 시우민이 출연을 확정해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극중 유승호가 맡은 김선달을 선망하며 김선달을 쫓아다니는 역할을 맡았다.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시우민은 최근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해 추리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지만, 연기에 정식으로 발을 들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셈.

시우민이 영화로 데뷔하면 엑소의 디오(도경수)를 비롯해 찬열, 백현, 수호, 레이 등에 이어 엑소에서 여섯번째 연기자 도전이 된다.

그동안 디오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찬열은 얼마전 영화 ‘장수상회’에 나섰다. 또, 수호는 현재 영화 ‘글로리데이’를 촬영중이고, 백현은 여진구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영화 ‘독고’에 출연할 예정. 레이는 중국에서 영화 ‘종천아강’ 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시우민의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는 ‘김선달’에는 유승호를 비롯해 고창석,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중 크랭크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우민의 영화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우민, 만능 엔터테이너" "시우민, 연기도 잘하려나" "시우민,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