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무도 김태호 PD 짐가방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멤버들이 10주년 기념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짐가방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오전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된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은 오는 24일까지 포상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오프닝 촬영 내내 멤버들은 "진짜 가는 게 맞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김태호 PD는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각각 유재석과 광희, 박명수와 정준하, 정형돈과 하하로 짝을 이룬 멤버들은 드레스 코드에 맞게 커플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여전히 의심을 거두지 못 한 멤버들은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대로 보내 줄 리가 없다"며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또 김태호 PD는 이날 커플별로 다른 짐가방을 건넸다. 이 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무도 김태호 PD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무도 김태호 PD, 휴가면 카메라가 없어야 하는게 아닌가" "무도 김태호 PD, 휴가인듯 휴가 아닌 휴가" "무도 김태호 PD, 촬영을 둔갑한 휴가가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