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지난 19일 하루 전국 772개 스크린에서 9만 20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9만 1803명이다. 지난 18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이날 또 ‘악의 연대기’를 누르고 정상을 지켰다. 오늘(20일) 1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전설의 걸작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한편 같은날 ‘악의 연대기’는 731개 스크린에서 8만 291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3만 5051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565개 스크린에서 2만 9922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008만 9289명을 기록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