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 LA 다저스가 소속 선수 류현진(28)과 관련해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다.
19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류현진과 관련된 LA 다저스의 중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LA 다저스 구단 측은 류현진에 대한 중대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발표는 새로운 재활 일정에 관한 것일 수 있으나 어깨 수술에 대한 발표일 수도 있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고 세 번째 불펜 피칭까지 소화했다. 현재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복귀에 제동이 걸렸다. 그는 시범경기 기간에 어깨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BS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복합적인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서도 심각한 구조적 손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어깨 관절 와순의 마모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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