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신세경에게 향수로 프러포즈를 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무각과 오초림은 연쇄살인범 권재희(남궁민)을 검거한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이었다.
이후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프러포즈할 계획을 세웠다. 다양한 상상을 했지만 결국 현실화 되지 못 했다. 결국 밤이 됐고 최무각은 조명이 가득한 정원으로 오초림을 데리고 갔다.
최무각은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오초림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이후 최무각은 다리 위로 올라가 향수를 뿌리며 “결혼해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이에 오초림은 “좋아요”라며 수줍게 답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 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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