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백재현
백재현이 2개월간 정신 병원에서 살다시피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을 위해 지난 2003년 여름과 가을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중앙정신병원에서 취재차 살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그 당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병원으로 가서 환자들과 함께 생활했다"면서 "환자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평온했으며, 심지어 나를 알아보고 달려와 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백재현은 지난 19일 오후 모 사우나에서 동성의 성기를 어루만지는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재현, 정신병력 있는 줄 알았네" "백재현, 게이였나" "백재현,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