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심야식당’(감독 마쓰오카 조지)의 30초 예고편이 공개됐다.
원작 드라마 ‘심야식당’과 같은 오프닝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30초 예고편은 아시아 베스트셀러 만화, 그리고 시즌 3까지 방영될 정도로 작품성, 흥행성을 모두 갖춘 원작을 지켜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예고편은 마스터(코바야시 카오루 분)의 나지막한 내레이션, 소박하지만 침샘을 자극시키는 일본 가정식, 오차즈케 시스터즈 등 원작 캐릭터의 등장으로 한결 같이 맛있는 작품이 될 것을 예고한다.
특히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라는 카피 문구는 ‘심야식당’ 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드러내며 예고편을 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할 줄 아는 거면 뭐든 만들어 드리지”라며 위안을 건네는 마스터의 모습은 우리가 꿈꾸던 인생의 선배 그 자체를 보여주며 6월 덥고 지친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 모을 전망이다.
‘심야식당’은 도쿄 번화가 주변에 자리 잡은 작은 선술집 ‘심야식당’의 사계절을 다루며 나폴리탄, 마밥, 카레 세 가지의 전혀 다른 맛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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