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김향기가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상큼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향기는 최근 영화잡지 '맥스무비'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2006년 영화 '마음이...' 촬영 이후 '원조 견공 스타' 달이와 9년 만에 재회했다. 당시 김향기는 달이와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으로 출연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22일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는 김향기와 마음이의 변함없는 우정을 엿볼 수 있다. 김향기는 마음이와 눈을 맞추고 교감,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마저 훈훈케 했다. 당시 촬영장에서 김향기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에도 마음이가 도착했단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 반겨주며 행복해 했다는 후문. 촬영 내내 마음이를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김향기와 달이의 더 많은 화보는 '맥스무비 매거진' 6월호와 맥스무비 태블릿 & 모바일 매거진 앱, 탭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향기는 영화 '감옥에서 온 편지'(감독 권종관)에서 아빠에게 그리움과 원망이 서린 딸 동현 역을 맡아 묵직한 감정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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