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사진제공=노앙
이천희. 사진제공=노앙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이천희가 디자이너 브랜드 노앙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오후 한남동 노앙 쇼룸에서는 이천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와 시크한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노앙(NOHANT)’의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본격적인 피크닉 시즌에 맞춰 ‘뉴키즈 노앙(newkidz nohant) X 하이브로우(HIBROW)’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PARK’ 프로젝트 론칭 행사가 진행된 것. 2015년 ‘하이브로우’와 함께 하는 뉴키즈 노앙 캠페인 슬로건은 ‘LEAVE NO TRACE’로 보다 건강한 피크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에티켓을 널리 알리기 위해 두 브랜드가 힘을 합쳤다.

피크닉에서의 매너에 대한 취지를 고민하며 젊고 의식 있는 트렌디한 피크닉에 어울리는 각종 베이직 웨어 이외에도 피크닉 박스, 콤팩트 체어, 블랭킷, 캐리어 테이블, 매트, 수통 케이스, 반다나 스카프, 모기 퇴치 소이 캔들 등 다양한 피크닉 용품이 공개됐다. 특히 평소 캠핑, 서핑, 피크닉 등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이천희는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실력을 입증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천희는 자신의 손길이 닿았던 모든 제품들에 애정 어린 관심과 눈길을 보냈다. 또 행사장을 찾아 준 이들에게 친근하게 먼저 다가 선 이천희는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와 활용 방법,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유아인, 정유미, 이현이, 박형섭, 손담비, 변정수가 런칭 행사에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천희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이천희는 극 중 특수범죄수사팀 팀장 강은혁으로 변신, 경찰청 차장의 아들이자 고시 출신 특채로 좋은 환경에서 자란 모범생을 연기한다. 완벽한 스펙에 비해 이론으로만 수사를 배운 탓에 어수룩하고 허술한 면이 많은 엘리트 은혁과 ‘허당 천희’가 만나 독특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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