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강용석 불륜스캔들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스캔들에 또 다시 휘말렸다. 소송 취하로 일단락되는가 싶었으나 이에 반박하는 주장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것.
앞서 강용석은 한 유명 블로거 A씨의 남편 조모씨가 "강용석과 아내의 불륜 스캔들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27일 조씨가 소송을 취하하면서 일단락됐다.
강용석은 "이번 소송은 찌라시를 근거로 낸 소송"이라며 "원고와 오해를 풀었고 소송을 취하한다고 했다"고 불륜스캔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그러나 21일 한 매체는 실제로 강용석의 해명이 나온지 3일 뒤 "법원에 소 취하서가 접수됐지만 이는 조씨가 아닌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라고 폭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조씨의 변호인은 "강용석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 없다"며, "소 취하서는 조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 3자가 냈던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씨 측은 소 취하서가 제출된 경위서까지 법원에 제출하며 "소를 취하할 뜻이 없다"고 밝혀둔 상태.
조씨의 변호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용석은 불륜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갖고 있다. 법정에서 불륜을 증명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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