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클라라 이규태 회장

클라라 이규태 회장 문자 사진

배우 클라라와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메시지가 새삼 화제다.

[배우 클라라. 사진=SURE 화보]
[배우 클라라. 사진=SURE 화보]

지난 1월 한 연예매체는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부분의 문제에서는 클라라가 "회장님, 굿모닝"이라는 문자로 먼저 대화를 이끌었다. 또 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거나 비키니화보, 란제리 화보를 먼저 이회장에게 보내며 "어떠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클라라는 "폴라리스에 들어갔을 때 매니저를 붙여주지 않았고, 이모 회장이 직접 클라라의 매니저 일을 보겠다고 했다"면서 "이에 클라라가 매니저에게 보고하듯 메시지를 전송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는 검찰조사에서 "일광폴라리스와의 전속 계약 해지 분쟁은 전적으로 이규태 회장 때문에 벌어졌다"며 "나만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불러내는가 하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가방까지 사줘서 부담스러웠다. 화장실 안까지 따라와 겁이났다. 여자로 대해 불쾌감을 느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회장 측은 "클라라가 10억 원이 넘는 위약금을 물지 않으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명품 가방은 다른 소속 연예인들도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클라라 이규태 회장, 둘 다 똑같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또 시작이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이제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