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가 개봉 19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지난 1일 하루 전국 571개 스크린에서 6만 401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01만 620명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에서 펼쳐지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악의 연대기’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개봉 5일째 1위에 올라선 뒤, 지난달 21일 단 하루 ‘간신’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하루 만에 다시 1위에 올라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스파이’는 514개 스크린에서 5만 687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1만 4570명. 이어 ‘간신’이 403개 스크린에서 2만 5307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90만 6999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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