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백재현 '성추행 혐의’
개그맨 백재현이 성추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백재현은 “레슬링 개그 코너를 1년 정도 했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고 그렇게 연기를 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백재현은 “그 코너로 인기가 생겼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며 “한 번 행사 오는데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순간 너무 흥분되고 긴장됐는데 업체에서 레슬링 복을 챙겨오고, 상대 선수를 캐나다 선수다라고 하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개그맨인데 레슬링을 요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자 내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한달간 잠수를 탔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가 후회된다”라며 “분명히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대박”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충격적이다”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진실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