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성난 화가’(감독 전규환)가 유준상의 차가운 액션을 담은 29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성난화가’는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두 명의 사냥꾼 ‘화가’와 ‘드라이버’의 쫓고 쫓기는 강렬한 액션을 그렸다. 지난 5월 29일 곰TV를 통해 29금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9금 뮤직비디오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 보다 한층 더 강렬한 액션과 수위 높은 장면들을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스타일리시한 필름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더불어 이나겸의 보컬로 영화의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사진=영화 '성난화가'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사진=영화 '성난화가'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뮤직비디오는 ‘성난 화가’의 메인테마곡인 ‘I’ll Never Fall Love Again’을 배경으로 한다. 카라, 레인보우의 스승이자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나겸의 성숙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절제됐지만 애절한 감성의 보컬을 선사한다. ‘성난 화가’의 OST는 메인테마곡 외에도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기타리스트 김정식 음악감독과 북유럽 밴드 리더인 Sten Sheripov 에스토니아 음악감독의 작업으로 빈티지한 소울풍의 팝을 선사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유준상의 차갑고도 완벽한 변신이 눈길을 끈다. 젠틀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유준상의 고독한 표정과 탄탄한 근육, 그리고 절제된 액션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유준상과 함께 더블주연으로 파격적인 첫 스크린 주연 데뷔식을 치른 문종원의 야성미 넘치는 모습은 영화의 매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절대 멈출 수 없는 질주를 시작한 두 남자의 운명 같은 이야기를 예고한다.

‘성난 화가’는 오는 6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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