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누리꾼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6월 첫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태양♥민효린 열애 인정 데뷔 10년 차 그룹 빅뱅에서 드디어 공식 커플 1호가 탄생했다. 바로 멤버 태양(28)과 배우 민효린(30)이 열애설을 인정한 것.
지난 2일 태양과 민효린의 소속사인 YG, JYP는 "태양과 민효린이 사귀는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태양과 민효린의 열애는 이날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누리꾼은 각종 데이트 목격담, SNS 게시물 등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추측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태양이 발표한 '새벽 한 시'의 뮤직비디오에 민효린이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멤버 중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태양이 처음이다. 멤버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음에도 YG는 묵묵부답을 취하고 있다. 이번에는 YG 수장 양현석이 전면에 나서 '모태 솔로'인 태양의 열애를 축하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 헨리 예원, 논란 속 결국 '우결' 하차
지난 3월 배우 이태임과 예능 프로그램 녹화 도중 욕설 및 반말 논란에 휘말린 예원이 결국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하차한다. 예원은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와의 짧은 가상부부 생활을 마감하기로 했다.
예원은 하차 소식이 알려진 이후이자 방송 반말 논란이 퍼진 2개월 만에 손편지로 그간의 심경에 대해 밝히고 사과를 했다. 하지만 예원의 뒷북 사과에 유감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늦어도 한참 늦은 사과라는 질타가 끊이지 않았다.
예원은 '우리 결혼했어요' 최단 기간 하차라는 불명예까지 안게 됐다. 헨리와 예원은 지난 3월 씨엔블루 종현 배우 공승연 커플과 함께 합류했다. 하지만 반말 논란 후폭풍을 잠재우지 못했고 결국 거듭되는 하차 요구 끝에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물러나게 됐다. 역대 '우결' 커플 중 가장 빠른 하차이다. 여기에 늦은 사과까지 진정성 논란을 키우면서 향후 활동에 적신호를 스스로 켠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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