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베이징(중국) 최현호 기자]‘샌 안드레아스’ 드웨인 존슨이 서울 방문이 무산된 사실을 언급했다.
28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영화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래드 페이튼 감독, 배우 드웨인 존슨, 칼라 구기노 등이 참석했다. 앞서 참석 예고된 제작자 보 플린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브래드 페이튼 감독과 드웨인 존슨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이후 이번 작품으로 다시 재회했다.
드웨인 존슨은 이날 한국 기자단에 인사하며 “서울로 가기로 됐는데 베이징으로 왔다”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기자단의 비행기가 연착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행기가 연착됐는데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하다”고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했다.
‘샌 안드레아스’는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콜튼 하인즈, 폴 지아마티, 윌 윤리, 이안 그루퍼드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