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수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시기의 잘못된 수학 학습법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하고 거부하게 되는 소위 ‘수포자’를 만들 수 있다. 학생들의 최종 목표인 수능 수학은 단순 계산문제보다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법칙을 이해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수학적 사고력, 창의력 등을 요구하는 생활수학 문제가 50% 이상 출제된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수학적 정의를 바르게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과 도형이나 서술형 문장을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 실생활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초등학교 시기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자녀가 수포자로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한 올바른 수학 교육법이 필요하다. 차수학 학원 광주 첨단2캠퍼스의 장병혁(고려대 대수학전공)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올바른 교육을 통해 수포자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한다. 장병혁 원장을 통해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해서는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 살펴보자.

'차수학' 제공.
'차수학' 제공.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초등수학 단계에서는 “계산=수학”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버리고 퀴즈를 풀듯이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수학적 추론능력을 길러줘야 한다. 수학적 추론 능력은 수학의 긴 문장이나 이상한 기호와 식, 그래프나 도형 등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길러질 수 있다. 또한 고등과정의 많은 학습량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량을 올려 매일 꾸준히 장시간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에 가장 첫 번째는 자녀의 목표의식이다

자녀가 커 가면서 자녀의 머릿속에 생기는 하나의 의문점은 “왜 공부를 하는가?”이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학생은 아무리 주위에서 교육을 해도 그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자녀에게 장래의 직업을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그 꿈이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음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인 예를 들어가며 자녀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하기 싫은 공부가 아니라 힘들어도 보다 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즐거운 공부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

칭찬과 대화를 통해 숨겨진 능력을 깨우자

칭찬으로 자녀의 머릿속에서 잠자는 거인을 깨우길 바란다. 아직 자녀들에게는 어른들이 발견하지 못한 능력이 숨어 있다. 부모님이 얼마나 자녀를 관심으로 지켜보느냐에 따라 그 능력이 빛을 발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자녀에 대한 칭찬 한마디가 자녀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칭찬과 많은 대화를 통해 자녀의 머릿속에서 잠자는 거인을 깨우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장병혁 원장은 “학부모와 자녀 간의 충분한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자녀간의 칭찬과 대화를 통해 자녀의 잠재능력을 깨우고 분명한 목표를 세워 공부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학 교육 전문 프랜차이즈인 ‘차수학’은 학원, 교습소, 공부방의 3가지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며,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의 연구원들이 만든 최고의 교재와 영화보다 재미있는 동영상 강의, 차별화된 문제은행 시스템, 모바일 스마트 러닝 시스템 등 변화하는 교육 트랜드에 꼭 맞는 최고의 학습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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