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홍성흔

민병헌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홍성흔에게도 벌금이 부과됐다.

NC 다이노스 투수 해커에게 벤치클리어링 도중 공을 던진 두산 베어스 민병헌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1군 엔트리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벤치클리어링에 적극 가담한 홍성흔(두산)에게도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홍성흔. 사진=OSEN]
[홍성흔. 사진=OSEN]

28일 오후 2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KBO는 전날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를 향해 공을 던지는 비신사적 행동으로 구장 질서를 문란케 한 두산 민병헌에게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 출장정지 3경기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1군 엔트리 미등록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에 나와 몸싸움을 한 홍성흔에게는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수단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어 두산 구단에 엄중히 경고를 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홍성흔 벌금소식에 네티즌은 "홍성흔, 100만원 벌금" "홍성흔, 1군 아니였구나" "홍성흔, 벤치클리어링 적극 가담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