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일본 화산폭발
일본 남단 가고시마 현의 구치노에라부지마 섬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2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분화는 이날 오전 10시쯤 산 정상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분출되면서 시작됐고, 화산에서 나온 분화물들이 해안 부근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경계 등급을 '3'에서 한때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 자리한 면적 38㎢의 섬으로 제주도에서 동남쪽으로 400여km 떨어져 있습니다.
일본 당국은 섬 주민 100여 명을 대피시켰는데, 이 중 70대 노인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일본 화산폭발 소식에 네티즌은 "일본 화산폭발, 무서워" "일본 화산폭발, 일본은 조용한 날이 없군" "일본 화산폭발,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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