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바이러스 7명 확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예방 수칙이 화제다.

메르스 바이러스 [사진=YTN 방송 캡처]
메르스 바이러스 [사진=YTN 방송 캡처]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추가 환자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씨와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와 의료진으로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는 첫 환자 발생 이후 8일만에 7명으로 늘었다. 두 사람은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메르스를 일으키는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MERS-CoV)는 치사율이 40%를 넘고 사스의 3배 수준으로 일단 감염되면 치명적이다.

고열, 기침,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보이고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증을 동반한다. 아직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다.

따라서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메르스 예방 기본 수칙을 보면 평소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중동지역을 여행할 때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기침할 때는 화장지, 손수건, 옷소매 위쪽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되도록 방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메르스 바이러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바이러스, 무서워" "메르스 바이러스, 관리를 제대로 안한거지" "메르스 바이러스, 제발 확산되지 말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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