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제노포커스

제노포커스(187420)(0원 0 0.00%)가 29일 첫 상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제노포커스는 시초가 대비 15% 상승한 2만5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노포커스. 사진제공=제노포커스 캡처]
[제노포커스. 사진제공=제노포커스 캡처]

이날 제노포커스는 시초가가 공모가(1만1000원)을 크게 웃돈 2만2000원에 형성된 이후 바로 가격 제한폭 까지 상승했다.

제노포커스는 상장 전부터 주식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수요예측에 총 887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경쟁률은 842.8대 1을 기록하면서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일반공모 청약에선 1206.74대 1을 기록,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제노포커스는 맞춤형 효소 개발 생산 전문 업체로 모유 면역 증강 물질인 갈락토올리고당을 제조하는 락타아제, 반도체와 섬유공정 시 과산화수소 분해하는 카탈라아제, 원료 의약품 제조용 리파아제 등을 주력제품으로 한다. 작년 한 해 46억원의 매출과 19억원의 순이익을 남겼으며 반재구씨가 지분 35.05%로 최대주주로 있다.

한편, 제노포커스 상장과 상한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노포커스, 주식 사둬야 겠다" "제노포커스, 경제성장의 발판될까" "제노포커스, 두고 볼 일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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