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연평해전’ 이현우

‘연평해전’ 이현우가 카메오로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김학순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현우가 영화를 본 소감으로 연평해전 당시 희생된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밝혔다.이현우는 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
배우 이현우가 영화를 본 소감으로 연평해전 당시 희생된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밝혔다.이현우는 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

이현우는 카메오로 출연한 정주리에 대해 “‘연평해전’하면서 어머니와 나오는 장면을 제외하고 정주리 누나와의 장면이 여자와 찍은 전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장 갔다. 그분을 평소에 많이 봤고 팬이었다. 누나가 재밌게 해줬고 저도 편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극 중 진구의 여동생이자 이현우의 애인으로 오해 받는 여성으로 출연한다.

‘연평해전’ 이현우 정주리 호흡 소식에 누리꾼은 “‘연평해전’ 이현우, 정주리 팬이었구나”, “‘연평해전’ 이현우 잘 생겼다”, “‘연평해전’ 이현우 둘이 어떤 연기를 펼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평해전’은 한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