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메르스 증상 예방방법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예방방법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해 현재 자가·시설 격리 중인 대상자가 682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격리 대상자 50대 여성이 숨졌다.

메르스 [사진 = YTN 방송 캡처]
메르스 [사진 = YTN 방송 캡처]

보건복지부는 1일 오전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해 격리된 사람은 715명이고 33명은 잠복기가 지나 격리해제된 상태"라며 "격리 대상자에는 2차 감염 우려자와 3차 감염 우려자가 모두 포함돼있다. 오늘 3명의 환자가 추가돼 격리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일 오후 6시경 경기도의 한 지방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58살 여성 격리대상자가 급성호흡부전으로 숨졌다. 이 여성은 첫 번째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지는 않았지만, 같은 층을 사용해 밀접 접촉자 682명에 포함돼 있었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를 역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환자를 발견했고, 발견 당시엔 이미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중증이었다고 전했다.

메르스는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메르스 환자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고열,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충격이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무섭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초기 대응 실패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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