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안재욱이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안재욱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하나가 됐든 둘이 됐든, 신부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 기간이 짧아서 많은 추억을 쌓지 못했다. 바로 애까지 갖자고 하기엔 신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 하지만 신부가 괜찮다고 하긴 했다. 자연의 섭리에 따르겠다”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재욱은 “저에게 신부는 과분할 정도로 예쁘고, 착하고, 아름답다. 신부의 장정만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신부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 무엇보다 건강한 아이이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해 연인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식 열애 사실을 인정, 5개월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