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영화 '걸하우스'가 오는 18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1일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매혹적인 모습의 미녀의 뒤에서 숨죽인 채 서 있는 비정한 살인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질 수 없다면 죽여라"라는 카피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충격적인 전개를 암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걸하우스' 포스터. [사진제공=엔케이컨텐츠]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걸하우스' 포스터. [사진제공=엔케이컨텐츠]

인기 포르노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되는 살인 현장을 다룬 파격적 관능 스릴러 영화 '걸하우스'(감독 트레버 매튜스)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습격이라는 파격적인 전개로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주연 '카일리' 역은 '아메리칸 파이:19금 동창회'를 통해 할리우드의 요정으로 떠오른 알리 코브린이, 카일리를 짝사랑하는 고향 친구 '벤' 역에는 '데이트 앤 스위치'의 아담 디마르코가, 위험한 방문자 '러버보이' 역에는 '바이 더 건'의 슬레인이 맡았다.

특히 배우로도 활동하며 '잭 브룩스: 몬스터 슬레이어'의 각본, 연출, 주연을 맡았던 감독 트레버 매튜스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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