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이준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가출한 아들 이준의 흔적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가출한 아들 한인상(이준)의 흔적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희는 한인상이 가출한 뒤 쓸쓸함을 느꼈다. 최연희는 한인상이 지냈던 2층 방에 기척을 살피다가 한이지(박소영)과 이선숙(서정연)을 발견했다.
한인상이 가출한 후 한이지와 이선숙은 옷가지 등을 몰래 빼내서 보내주고 있었다.
한이지는 “책을 고르려 왔다”고 둘러댔지만 최연희는 “인상이 옷은 거둬서 재단 같은 곳에 보내라”라며 “맨 몸으로 나갈 땐 무슨 대책 같은 게 있었겠지”라며 한인상을 향한 차가운 태도를 고수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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