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양쯔강 유람선 침몰
양쯔강 유람선 침몰, 중국판 세월호 발생
중국 후베이성 양쯔강에서 관광객 447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중국 CCTV 등 외신은 "어젯밤(1일) 11시쯤 관광객 등 447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선박은 장쑤 성 난징을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강풍에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 구출된 승객은 20여 명으로 전해졌고, 한국인 탑승 여부 및 사상자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양쯔강 유람선 침몰 소식에 네티즌은 "양쯔강 유람선 침몰, 빨리 구조의 손길이 닿길" "양쯔강 유람선 침몰, 조용해 지지 않는구나" "양쯔강 유람선 침몰, 세상이 점점 더 흉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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