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헬스보이 김수영
헬스보이 김수영 기대수명
KBS2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몸무게를 감량한 개그맨 김수영의 기대수명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KBS2 건강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김수영의 다이어트 전 후 기대수명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영은 다이어트 전후 기대수명이 20년 이상 차이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김수영은 지난 2월 '비타민' 비만 특집에서 초고도 비만 판정을 받으며 "당장 살을 빼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결과를 받은 바 있다. 다이어트 전 168kg이던 김수영의 기대 수명은 '45세'였다. 이어 공개된 다이어트 후의 기대수명은 '69'세.
20년은 훌쩍 뛰어넘은 기대수명에 김수영은 좋아했고, 전문의는 "살이 빠지긴 했지만, 지금도 고도비만인 상태로 평균 남성보다 낮은 기대수명을 줬다. 앞으로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한다면 몇 개월 후엔 기대수명이 몇 십 년 더 늘어날 것이다"라는 희망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에 김수영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서 80kg를 만들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비타민'은 오는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