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6월 첫째 주를 맞아 치명적인 멜로와 처참한 재난환경 속에 생존을 다룬 작품이 맞대결을 펼친다.
먼저 드웨인 존슨이 대지진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가족을 구하는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실제 ‘샌 안드레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관통하는 지층으로 1906년 약 1400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등 지진이 잦은 곳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 분)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 분)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짜릿한 범죄 멜로다. 임수정과 유연석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는 작품.
또 ‘에벌리’는 한 아파트에 4년째 감금 중인 여자 에벌리(셀마 헤이엑 분)가 자신의 보스를 배신하고 탈출을 시도, 보스가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평범했던 여자가 여전사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 영화 나열 순서는 개봉 전 네티즌 평점 순서. 단, 평점 참여자 수는 차이가 있음. 5월 30일 오전 기준.
1. 샌 안드레아스 △ 감독 : 브래드 페이튼 △ 출연 :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 국가 : 미국 △ 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 러닝타임 : 114분 △ 등급 : 12세 관람가 △ 개봉일 : 6월 8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8.76 다음 8.6 (평균 8.68)
2. 은밀한 유혹 △ 감독 : 윤재구 △ 출연 : 임수정, 유연석 △ 국가 : 한국 △ 장르 : 범죄, 멜로/로맨스 △ 러닝타임 : 110분 △ 등급 : 15세관람가 △ 개봉일 : 6월 4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8.98 다음 7.3 (평균 8.14)
3. 에벌리 △ 감독 : 조 린치 △ 출연 : 셀마 헤이엑, 제니퍼 블랑 △ 국가 : 미국 △ 장르 : 액션, 스릴러 △ 러닝타임 : 92분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개봉일 : 6월 4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8.55 다음 5.0 (평균 6.925)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