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리의 힐링 취미대백과] 안녕하세요. 헤럴드POP 독자 여러분!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저 모리와 함께 한 템포 쉬어가는 힐링타임 하세요^^
저번에 제가 완성되면 보여 드린다고 약속했던 꿈과 희망이 가득한 접시 기억나세요?
귀엽고 깜찍한 모양이 저랑 닮은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도자기는 완성이 되기까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새롭게 유니크한 입체형 컵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준비물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백상감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TIP! 페인팅 하기 전 점토가 마른 다음 까끌까끌한 부분을 긁어내면서 세밀하게 발라 주면 하얗고 우아한 도자기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저번에 대량으로 만들어 놓은 모양을 다시 꺼내어!! 백상감 칠할 준비 완료하기!
도자기를 the the 순수하게 변화시켜주는 마법 같은 화장토~ 예쁜 도자기를 부탁해~ 모양을 다시 세밀하게 다듬어 줍니다. 깔끔하지요? ^^ 마지막 백황토로 마무으리~~ ^v^ 이젠 컵 위에 부수적으로 하는 디자인이 아닌 컵의 대를 본격적으로 구상할게요! 저는 아직 초보 단계이기에 신문지에 컵 모양을 그렸어요!! 이 모습 그대로 컵 완성하기! 유니크한 컵을 위해 입체적으로 붙일 작업을 시작할게요!! 물의 도움을 받아 반질반질~ 심플한듯 심플하지 않은 컵~ 매력 있는 것 같아요^^
조각도로 다듬고 또 다듬기~~ ㅋㅋㅋㅋㅋㅋㅋ 완성된 후, 완벽에 가깝도록 정밀하게 다듬고 있어요^^ 복잡하거나 우울했던 마음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는 도자기 타임~ 이렇게 저를 온전히 몰입 시킬 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랜 시간 붙이고 다듬고 했더니 금새 뼈대가 갖추어진 기분에 마음도 UP~ 하지만 다듬어야 하는 곳이 계속 보여 다듬고 또 다듬었어요. 꼼꼼한 유모리 등극~!! 오늘은 다른 날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만큼 더욱 즐거웠어요! 저는 제가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몰랐던 저를 발견! 주변 분들이 섬세하고 꼼꼼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배우는 꼼꼼하고 섬세해야 한다고 했는데 배우의 자질도 연마한 것 같아서 특급 뿌듯함으로 작업을 마무리 했었어요..^^ 오늘은 시간이 오래 걸려 완성되면 다시 또 보여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글 & 사진 = 유모리 정리 =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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