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현대차
현대차가 판매 부진 공시에 9% 가량 급락해 13만원대로 밀려나 이목을 끈다.
2일 오후 2시7분 현대차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9.71%(1만5000원) 하락한 13만9500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400.51% 수준인 265만888주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5월 세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감소한 38만9299대를 기록했다고 전날(1일) 공시한 바 있다.
현대차의 주가는 지난 4월27일 장중 한 때 18만1000원까지 솟았으나 최근 들어 연일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5월 11일 16만9500원으로 17만원선 밑으로 물러난 현대차는 5월 21일 15만9500원을 기록하며 15만원대로 밀려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대차, 크게 밀려났다" "현대차, 판매 부진이 이유" "현대차, 경제 정말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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