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 4일 하루 전국 779개 스크린에서 10만 32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만 8874명이다. 지난 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샌 안드레아스’는 마땅한 경쟁작이 없는 가운데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평일 10만 관객 동원과 함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칼라 구기노, 콜튼 하인즈, 폴 지아마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484개 스크린에서 4만 393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 6982명. 이어 ‘스파이’가 433개 스크린에서 3만 5984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73만 5790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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