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강소라에 조심스레 마음을 고백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8회에서는 이정주(강소라)와 백건우(유연석)가 함께 설거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연석 강소라.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유연석 강소라.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정주는 백건우에게 "죽을 때까지 빌려준다고 했으니까 죽을 때까지 있어 줄 거냐"고 물었다. 건우는 "어"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이어 "너 어디 가고 싶은 데 없어? 형 리조트 행사하는 날 파티 가서 맛있는 거 먹고 네가 가고 싶은 데도 놀러 가자"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정주는 공짜라는 말에 흔쾌히 승낙했고, 이에 백건우는 "넌 공짜면 다 좋으냐. 내 마음도 공짜라고 생각하지 마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백건우는 이정주에게 소라를 건넸다. 이정주는 소라껍데기 안을 살폈고 그 안에는 백건우가 팔씨름에서 이겨 받은 목걸이가 들어 있었다. 백건우는 "그 목걸이 공짜 아니야. 내가 너 주려고 딴 거야. 아무한테나 주는 그런 공짜 아니야"라고 설명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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