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이 추가됐다.

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검사에서 공군 원사 등 메르스 확진자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MBC 캡처
사진: MBC 캡처

이에 메르스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메르스 환자는 총 41명이 됐다.

또한 메르스 사망자도 추가로 1명 발생했다. 복지부는 기존 메르스 확진자 중 1명이 치료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76) 환자가 이후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 상태가 나빠져 4일 사망했다.

이로써 전체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메르스 치사률도 현재 9.8% 수준이 됐다.

추가로 감염된 메르스 확진자 5명은 기존 환자들이 거쳐 간 병원에 입원했거나 다녀간 환자들로 모두 병원 내 감염자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지역사회 안전한가"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이제라도 병원 공개해라"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군대까지 뚫렸네"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메르스가 국방력에 미치는 영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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