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긴급재난문자 발송, 메르스 예방수칙 안내
국민안전처가 메르스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국민안전처는 6일 오전 '메르스 예방수칙'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에게 휴대전화 긴급재난문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발송된 긴급재난문자에는 ‘자주 손 씻기’, ‘기침 재채기시 코 가리기’, ‘발열, 호흡기 증상자 접촉 피하기’ 등의 메르스 예방수칙이 적혀 있다.
국민안전처 '메르스 예방수칙' 긴급재난문자 발송에 누리꾼들은 "정말 발빠르게 대처하시네" "메르스 예방수칙으로 긴급하게 받은 문자인데 좀 당황스럽다" "메르스 예방 수칙, 당연히 지켜야 할 내용이긴 하지만 이게 긴급재난문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발생, 총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추가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 9명 중 5명은 지난달 27~28일 D병원에서 14번째 확진자와 동일 응급실에 입원했던 환자와 가족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