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양쯔강 유람선 인양
양쯔강 유람선 인양 결정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6일 양쯔강 유람선 인양 소식과 관련해 "중국 당국이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96명이며 실종자가 46명"이라고 밝혔다.
양쯔강 유람선 인양 결정 등에 따르면 유람선 탑승객 456명 가운데 생환자 14명을 제외하고 사망 또는 실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 당국은 더 이상 생존자 없을 것으로 판단, 양쯔강 유람선 인양 결정했다. 양쯔강 유람선 인양 등을 위해 전문가와 군부대 소속 의료인력, 방역대원, 시신 수습 팀 등 860명이 투입돼 선체 내부를 수색했다.
한편 양쯔강 유람선 침몰 사고는 지난 2일 발생. 중국 유람선 침몰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당국은 사고 구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양쯔강 유람선 침몰 사고에 따르면 456명이 탑승한 유람선에서 구조된 사람은 선장을 포함해 14명에 불과하다. 중국 유람선 침몰 사고로 400여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양쯔강 유람선 인양, 세월호 때도 이랬어야 했다" "양쯔강 유람선 인양, 400여명 안타깝다" "양쯔강 유람선 인양, 빠른 결정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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