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가수 자두를 비롯해 비올리스트, 미스코리아, 한복 디자이너, 사업가 등 21명의 리더가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페셜리스트’(저자 조경이)가 8일 발간됐다.

지난 2013년 11월 재미교포 목회자와 결혼한 자두는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인생의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자두는 발간 전 서종현 선교사(미스터탁)과 함께한 CCM ‘고백’을 공개한 바 있다.

[책 스페셜리스트 표지]
[책 스페셜리스트 표지]

이 책에는 가수 자두를 포함해 미스코리아 이성혜, 비올리스트 김남중, 금단제한복 대표 이일순, 싸이더스HQ 상무 김상영 등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의 이야기가 실렸다. 저자 조경이는 “‘스페셜리스트’가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읽고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21명 ‘스페셜리스트’들의 생각과 비전, 꿈, 아픔까지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특히 미스코리아 이성혜는 자신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학창시절 아픔까지 여과 없이 공개했다.

‘스페셜리스트’에는 배우 엄지원, 주원, 김정화, BH엔터테인먼트 실장 권오현 등 저자와 함께 미혼모 시설, NGO ‘월드휴먼브리지’ ‘메신저 인터네셔널’에서 함께 선행을 실천하던 연예계 인사들의 추천이 이어졌다. 영화감독 김홍선은 “종교가 없는 나의 마음까지 뛰게 만들었다. 이 책은 치열하게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평했다.

저자 인세는 인터뷰를 진행한 스페셜리스트들이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NGO 단체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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