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 억척스러운 엄마로 변신했다.
8일 첫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리향(심혜진)이 한 학부모와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리향은 황은실(전미선)과 함께 수험생인 자신의 딸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험장을 찾았다. 이때 한 학부모가 환경미화원인 황은실의 차림을 보고 위아래로 훑어봤고 이에 백리향은 분노하며 “뭘 쳐다봐”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학부모는 “어디서 이 꼴을 하고 와서는”이라며 그를 무시했다. 백리향은 “뭐 꼴? 꼴?”이라며 싸움을 걸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황은실은 “제가 일을 하다가 바로 와서요. 죄송합니다”라며 말렸지만, 해당 학부모는 “아휴 재수 없어”라며 욕을 했고, 백리향은 “뭐? 재수 없어? 다시 말해봐. 야 같이 자식 키우면서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니킥을 날렸다.
황은실의 중재로 싸움은 겨우 끝났다. 하지만 화가 풀리지 않은 백리향은 “덤벼라. 한주먹 거리도 안되는 게 어디서! 접어버릴라! 어유 저 거지 같은X”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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