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비밀병기 그녀 장수원
'비밀병기 그녀' 장수원이 과거 로봇연기에 얽힌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연기의 신' 특집에 출연한 장수원은 로봇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된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장수원은 "상대 여자 연기자가 키가 커서 당시에 깔창을 깔았다. 그래서 저렇게 경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감독님이 몇 번 NG를 내다가 어쩔 수 없이 저걸로 간 거냐, 아니면 처음부터 OK 싸인이었냐"라고 물었고, 장수원은 "(감독님이) 처음부터 약간 내려놓고 시작하신 것 같다"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윤종신이 "키스도 저렇게 하냐"라고 묻자 장수원은 "카메라만 없다면 평소대로 잘 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비밀병기 그녀 장수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밀병기 그녀 장수원, 깔창 덕에 로봇 연기 대부로 등극했네", "비밀병기 그녀 장수원, 깔창이 잘 못했네", "비밀병기 그녀 장수원, 무슨 말을 해도 로봇이 하는 걸로 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는 아직 끼와 매력이 노출되지 않은 걸 그룹 10인이 출연해 다양한 미션을 주제로 대결을 펼쳐 순위를 매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