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남양주 메르스

메르스 10대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감염자는 남양주 거주 남고생으로 알려졌다.

8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에 있던 남고생이 전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양주 메르스.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남양주 메르스.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해당 환자(67번 환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며 서울 소재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입원 중이라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67번 환자는 입원 중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8일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는 총 8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네티즌들은 "남양주 메르스 확산되는건가" "10대 최초 발생인데 남양주 메르스 환자 늘어날수도 있겠다" "남양주 메르스, 방지대책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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