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병원이 5곳 추가돼 27곳이 됐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등을 추가로 발표했다.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사진=KBS1 뉴스캡처]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사진=KBS1 뉴스캡처]

노출 시기는 강동경희대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6일, 새서울의원 5월26일, 차민내과의원 6월3일, 임홍섭내과의원 6월 3~4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기간에 메르스 병원 27곳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 조치와 관련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 24곳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차원에서 공개한다”고 전했다.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또는 경유 병원은 총 24곳.

그러나 이날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의 일부에 오류가 있어 혼란이 발생했다.

복지부는 이날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 공개 3시간 후 수정 명단을 재발표해 혼란을 바로잡았다.

이하 메르스 병원 24곳.

▼ 확진환자가 발생 병원: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 삼성서울병원(서울 강남구), 365서울열린의원(서울 강동구), 아산서울의원(충남 아산시), 대청병원(대전 서구), 건양대병원(대전 서구) 등 6곳이다.

▼ 확진환자 경유 병원: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등 1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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