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오는 11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혼 생활이 화제다.

김민지 박지성 [사진 = 김민지 SNS]
김민지 박지성 [사진 = 김민지 SNS]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 파는 게 먹고 싶은 까탈 만두(2세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 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 우리 한국에서 20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단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 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 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박지성 김민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지성 김민지, 부럽다”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한테 다정한 면모가 있었네” “박지성 김민지, 결혼 정말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