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하상욱

하상욱 작가가 마스크 착용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하상욱 [사진 = 하상욱 인스타그램]
하상욱 [사진 = 하상욱 인스타그램]

하상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톱스타 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상욱은 이어 “혼자 살겠다고 마스크 쓰는 거 아니에요. 같이 죽겠다고 그냥 다니는 거 아니듯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상욱은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하얀색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해당 글은 최근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마스크 쓰지 말라고 한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는 글이 올라온 것과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상욱 사진을 본 누리꾼은 “하상욱, 맞는말” “하상욱, 나도 공감한다” “하상욱, 재채기만 해도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상욱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집시(집에서 쓴 시)’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