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계은숙,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
'원조 한류' 계은숙, 마약 투약 혐의 '日 활동 당시 강제추방까지...'
'원조 한류' 가수 계은숙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받았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24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계은숙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면서 "계은숙은 자신의 집 등에서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계은숙은 앞서 일본에서 활동하던 2007년 11월, 각성제를 소지한 혐의로 현지 단속반에 체포돼 일본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계은숙은 일본의 비자 연장 거부로 2008년 26년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5년 동안 칩거 생활을 했다.
또 이듬해 한국으로 돌아온 계은숙은 활동을 재개했지만 지난해 8월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돈을 내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