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정화 유은성
배우 김정화가 드라마로 컴백한다.
김정화는 컴백 후 처음 가진 화보 촬영 인터뷰를 통해 결혼 후 2년 여의 달콤한 휴식을 끝내고 배우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김정화는 “오랜 만에 촬영장 복귀라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설렘이 더 크다”며 “역할의 비중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화는 “남편은 결혼 전부터 즐기면서 행복할 수 있는 작품을 하라’고 조언할 정도로 제가 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사람”이라며 “제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따뜻한 성품을 지닌 남편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 덧붙였다.
김정화 남편 유은성은 CCM 작곡가 겸 전도사로 알려져있다.
한편 김정화는 최근 ‘디데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를 다룬 ‘디데이’에서 정신건강과 전문의 ‘은소율’ 역을 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정화, 정말 오랜만이다" "김정화 남편이 유은성이였구나" "유은성이 CCM 작곡가였네" "유은성, 김정화 외조 열심히 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