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 씨가 초음파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김현중 측이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최 씨가 김현중 부모에게 준 초음파 사진에는 산모 이름도 없고 검사 시각이 진료 시각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의 체크가 잘못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병원이 대형병원인 데다 그럴 리 없다고 병원 측에서도 확인해줬으니 기계 결함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중의 부모 역시 한 인터뷰에서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 40분경 김현중의 어머니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실로 들어갔고, 책상 위에는 이미 검사를 마친 최 씨의 초음파 사진 두 장이 놓여 있었으나 최 씨의 거부로 해당 초음파 사진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일주일 후 해당 초음파 사진을 받았지만 초음파 사진 속 검사 시각이 '3월 12일 오전 11시 20분, 11시 22분'이라고 기록돼 검사 받은 시각과 초음파 사진 속 기록 시각이 다르다"며 "현중이의 아이가 분명하다면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하고, 그래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초음파 사진에 대한 의혹은 풀어줬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 "9월 중순이 예정일인데, 그때까지 손을 놓고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정확하게 가야 할 것 같아서 공식적으로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끝없는 논란이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둘다 정상은 아닌듯"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각자 억울한게 있나보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보는 사람도 지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