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연평해전

연평해전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비정담회담 '수잔'이 관람 소감을 전해 화제다.

수잔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또 인상 깊은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영화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연평해전. 사진=연평해전 공식포스터]
[연평해전. 사진=연평해전 공식포스터]

수잔은 이어 "가슴이 먹먹해지고 저릿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역시 2002년 그 뜨거웠던 월드컵의 열기와 함성만을 기억하고 뉴스 속보 자막으로 지나간 연평해전에 대해서는 이제 잊어버리지 않았나 싶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수잔은 마지막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영웅들 항상 기억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평해전, 우리도 보러가자" "연평해전, 외국인이 감동받을 정도" "연평해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봐야 할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로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 24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