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예림 로빈

가수 김예림과 방송인 로빈이 수영장 데이트에 나섰다.

JTBC에서 25일 오전 12시 20분에 방송되는 '5일간의 썸머'에서는 스파 데이트를 즐기는 로빈과 김예림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예림 로빈. 사진=JTBC 제공]
[김예림 로빈. 사진=JTBC 제공]

이날 데이트에 앞서 로빈은 상의 노출을 의식해, 식사도 거르고 운동에 매진하며 근육을 단련했다. 로빈은 상의를 벗어 감춰왔던 근육을 공개하며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좀처럼 알듯말듯한 김예림의 반응에 로빈은 수영을 가르쳐주며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등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촬영이 끝난 후 로빈과 김예림은 오붓하게 술한잔을 주고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김예림은 "그동안 티 내지 않았던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로빈이 조금 놀란 눈치였다"라고 전했다. 로빈은 "내가 오해했던 부분이 있었다. 이날 술자리 데이트는 우리 둘 사이의 터닝 포인트였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