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라자루스
공포영화 '라자루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2일 개봉하는 미스터리 호러영화 '라자루스'는 죽은 자가 되살아나는 현상인 '라자루스 이펙트'를 주요 소재로 다뤘다.
이 영화는 사망선고가 내려진 환자에게서 맥박과 혈압이 측정되는 것을 가리키는 이 용어는 성경에서 죽은 나사로(Lazarus)가 예수에 의해 다시 살아났다는 데서 기인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라자루스'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라자루스 이펙트'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죽은 동물을 되살리는 실험에 한창인 연구원들은 죽은 동물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지만 학과장의 반대로 실험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다. 이어 연구과정 중 팀원 조이를 잃자 나머지 연구원들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실험에 나서게 된다. 실험이 성공해 조이는 되살아나지만 이후 인물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고 실험실은 점점 공포의 공간이 된다.
앞서 공개된 '라자루스' 예고편은 "깨우지 말아야 할 것을 깨웠다"는 설정으로 관객의 공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라자루스, 재미있을듯" "라자루스, 예고만 봐도 긴장된다" "라자루스, 올 여름 공포물은 이걸로 정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