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신경숙 표절 의혹
표절 의혹에 휩싸인 신경숙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신경숙 작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가들이 자기 작품을 자식 같다고 하는데, '엄마를 부탁해'는 언어나 문화가 다른 새로운 독자들을 만나게 해 엄마 같은 역할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한 나라에 3박4일 머물려 인터뷰를 13번 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국경 너머의 독자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 작품을 쓰는 에너지를 더 강하게 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경숙 표절 의혹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경숙 표절 의혹, 심각하네", "신경숙 표절 의혹, 실망이다", "신경숙 표절 의혹,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응준 작가는 신경숙 작가의 단편 '전설'이 일본 극우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을 표절했다고 고발했다. 과거 간헐적으로 제기된 다른 표절 의혹들도 쏟아지고 있다.